2009년 08월 29일
글이 안 올라오는 이유
나는 '정보를 전달하는 글쓰기'가 아니면 글을 잘 못 쓰는 것 같다. 의욕도 안생기고 말도 안 나오고...
원래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 '유학생활 이야기'를 올리려고 했었다!!
그런데 내 생활이 아무리 생각해도 '진정한 대학원생'에는 모자란 거라... 대학원 생활을 주제로 글을 쓸 수가 없었다. 나도 내 한 몸 건사 못 하는데 유학 생활에 대해 뭘 설명하나? 그래서 생각하기를 '퀄만 붙으면 써야지!'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퀄에 붙어도 연구가 안 되는 건 마찬가지더라고. 지난 10개월 간 내 생활은 RA 월급이 아까운 잉여 그 자체였다.
약 4주 전부터 생활이 어느정도 정상화 되어서 그래도 대략 대학원생이라고 불러줄 수 있을 것 같이 되었는데, 이번에는 글이 안 나와.. ㅠㅠ 남의 블로그 글을 보는 건 재미있는데 왜 내 글은 쓸 수 없는 걸까?
'정보를 전달하는 글쓰기' 중에 또 쓰고 싶은 건 다이어트 이야기인데, 내 살이 빠져야 다이어트 이야기를 쓰든지 할 것 아닌가.. ㅠㅠ
아웅~
원래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 '유학생활 이야기'를 올리려고 했었다!!
그런데 내 생활이 아무리 생각해도 '진정한 대학원생'에는 모자란 거라... 대학원 생활을 주제로 글을 쓸 수가 없었다. 나도 내 한 몸 건사 못 하는데 유학 생활에 대해 뭘 설명하나? 그래서 생각하기를 '퀄만 붙으면 써야지!'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퀄에 붙어도 연구가 안 되는 건 마찬가지더라고. 지난 10개월 간 내 생활은 RA 월급이 아까운 잉여 그 자체였다.
약 4주 전부터 생활이 어느정도 정상화 되어서 그래도 대략 대학원생이라고 불러줄 수 있을 것 같이 되었는데, 이번에는 글이 안 나와.. ㅠㅠ 남의 블로그 글을 보는 건 재미있는데 왜 내 글은 쓸 수 없는 걸까?
'정보를 전달하는 글쓰기' 중에 또 쓰고 싶은 건 다이어트 이야기인데, 내 살이 빠져야 다이어트 이야기를 쓰든지 할 것 아닌가.. ㅠㅠ
아웅~
# by | 2009/08/29 09:41 | 혼잣말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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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그냥 포기 하고 일기 써요 ㅎㅎ;
저도 정보 전달 글이 아니면 글이 잘 안 써지는데.. 이글루스에서 시작한 블로그는 한국에 있는 엄마나 동생이 읽으면 재미있을만한 글을 쓰다보니, 글이 잘 써져요..